인천대공원에서 2019년 0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 간 진행된 인천 대공원 벚꽃축제에 벚꽃과 뉴미디어를 접목하여 차별화된 벚꽃시즌 야관경관을 조성하였다.

인천의 "○"와 川을 상징하는 심볼마크를 시작으로, 흐르는 물결에 꽃이 피어나며 끊임없는 움직임과 무한한 잠재력을 표현한 미디어쇼를 연출하였으며, 은하수 조명이 설치된 일루미네이션 쇼 공간은 떨어지는 꽃잎과 합쳐져 마치 은하수가 쏟아지는 것 같은 분위기로 몽환적인 공간을 연출하여 참여하였습니다.

파트: 영상연출, 영상편집, 영상촬영